화재 발생 사흘 만에 진화...화재 원인 아직 몰라
이미지 확대보기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던 안동 산불이 발생 사흘 만에 진화됐다.
경북도와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작업을 위해 소방관 등 인력 3761명과 헬기 32대, 소방차 276대 등 장비 382대를 투입했다.
경북도는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26일 오후 2시30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불로 임야 800㏊(경북도 추정)가 불에 탔다. 이는 축구장 면적(0.714ha)의 1100배가 넘는 규모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불로 대피했던 주민 1200여명도 대부분 귀가했다.
정확한 화재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김민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ntlemin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