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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어린이날 맞아 7일까지 희귀 피부병 환아 치료비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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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어린이날 맞아 7일까지 희귀 피부병 환아 치료비 모금

수술비와 치료비, 긴급생계비 등 마련
티몬이 '소셜기부' 프로그램으로 희귀 피부병 어린이 치료비 모금을 시작한다. 사진=티몬이미지 확대보기
티몬이 '소셜기부' 프로그램으로 희귀 피부병 어린이 치료비 모금을 시작한다. 사진=티몬
티몬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희귀 피부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지원하는 모금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티몬의 ‘희귀 피부질환으로 고통받는 준서 지원’은 4일 저녁부터 7일까지 열린다. 이번 모금은 티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셜기부’의 일종이다. 수수료와 사업비를 제하지 않고 모금액의 100%가 준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모금의 주인공인 준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부가 벗겨지는 원인 모를 피부병으로 투병하는 어린이다. 다리 부위의 피부 염증으로 걷기 조차 힘든 상태다.

이에 티몬과 소셜기부 파트너사인 밀알복지재단은 준서가 필요한 치료와 수술을 받고 할아버지와 함께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모금액은 다리 수술비와 치료비, 염증 완화에 필요한 의료소모품비, 긴급생계비 등으로 사용된다.
기부 참여는 4일 저녁 7시부터 시작한다. 500원부터 기부가 가능하다. 저녁 8시부터는 티몬의 라이브 방송 플랫폼인 티비온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부 참여 독려도 이어진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