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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문화 확산으로 대형TV 인기"…전자랜드 '65인치 이상 TV' 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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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문화 확산으로 대형TV 인기"…전자랜드 '65인치 이상 TV' 판매량↑

'코로나19'로 '집콕' 문화가 퍼지면서 대형TV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전자랜드이미지 확대보기
'코로나19'로 '집콕' 문화가 퍼지면서 대형TV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전자랜드
'코로나19' 사태로 '집콕' 문화가 확산되면서 대형TV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최근 65인치 이상 대형TV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자랜드의 65인치 이상 대형TV 판매량은 올 1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28% 늘었으며 지난달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나 증가했다. 2020 도쿄올림픽 취소로 올림픽 특수는 없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콕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영화관 방문을 자제하고 집에서 OTT를 이용해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고객들이 많아졌다. 다양한 콘텐츠를 실감나게 즐기고 싶은 고객 수요가 높아지며 대형TV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