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에 따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훈련 중인 김광현도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게 됐다.
다만 단체 훈련은 여전히 금지된다. 세인트루이스는 많은 선수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설 이용 스케줄을 조율할 계획이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22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훈련 시설을 제한적으로 개방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아직 제약은 많다.
투수들이 불펜 투구를 할 때 포수와 관련 스태프 2명만 불펜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다른 선수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며 훈련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가 중단된 후 한국에 돌아오지 않고 미국에 남았다. 3월까지 주피터에서 훈련하던 김광현은 4월부터는 세인트루이스로 이동해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팀 내 베테랑 투수인 애덤 웨인라이트와 일주일에 5번 만나 부시스타디움에서 훈련해왔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