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가 혼인신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8월15일로 연기했다.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계획대로 혼인신고를 하고 합가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다. 신혼집 입주 전까지 임시 거처가 필요해 시댁과 처가살이를 병행하기로 했다.
이솔이는 시부모와 함께 남편 박성광의 어린 시절 그림일기 등을 보며 추억을 공유했다.
박성광은 "내 여자가 돼줘서 고맙고, 시가살이도 이해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박성광은 이솔이와 통장 오픈 문제로 가벼운 실랑이를 벌였다. 이솔이는 "부부가 됐으니 할 일이 많다. 모든 것을 오픈하고 공유하자"고 제안했지만, 박성광은 "생활비만 공유하고 각자 자산은 각자 관리하자"고 했다. 그러자 이솔이는 "이건 신뢰의 문제다. 우리 미래에 대해 계획을 세우는 게 우선이다"라고 박성광을 설득했다.
박성광은 마지못해"보여줄 테니까 웃지 말라"며 통장을 공개했다. 통장을 본 이솔이는 "0이 다섯 개밖에 없는 거 실화냐"며 웃었고, 박성광은 "창피하다. (신혼집 사느라) 돈이 너무 없어서"라며 민망해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의 합류로 '동상이몽2'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동상이몽2' 147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2부 6.1%, 6.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146회(5.0%, 5.3%)보다 소폭 상승한 성적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동시간대 프로그램인 KBS 2TV '개는 훌륭하다' 29회는 3.0%와 4.2%, MBC TV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 12회는 각각 2.4%, 1.5%로 나타났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