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프로축구 명문 베식타스가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홀슈타인 킬에서 뛰는 이재성(28)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터키 매체 포토스포르는 31일(한국시간) "과거 베식타스에서 뛰었던 에른스트가 구단 수뇌부에 이재성을 추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베식타스 구단 수뇌부 판단에 따라 이재성과 협상을 추진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베식타스는 이탈리아 세리에A 피오렌티나에서 임대로 데려온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대체자로 이재성을 주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성은 독일 2부리그에서 올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8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최전방 공격수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 내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베식타스는 터키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으로 1부리그 우승 15회, 터키 FA컵 우승 9회 등을 차지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