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밤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233회 "형님 친구를 소개합니다"('형친소')에는 SBS 기자 출신 통역가 안현모, SBS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캐스터 신아영, JTBC 기상 캐스터 출신 방송인 김민아가 출연한다.
이들은 '뉴스에서 좀 놀았高'에서 '아는 형님高'로 전학 온 콘셉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민아는 "아버지께서 너는 언제 아는 형님에 나오니? 이런 얘기 많이 하셨는데 소원을 들어 드리게 돼서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현모는 "오랜만에 교복 입혀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형님 고등학교에서 재미있게 놀다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가장 보고 싶었던 형님으로 김민아는 강호동을 꼽았다. 이어 "얼마나 큰지 궁금했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신아영은 "서장훈이 보고 싶었다. 스포츠 아나운서 시절에는 자주 만났는데 (오빠가)본격적으로 방송을 하고 나서는 자주 못 뵀다. 방송 안한다고 했는데 아직도 하고 계셔서 어떻게 변했는지 보고싶다"라고 설명했다.
안현모는 "이수근 형님이 보고 싶다. 사석에서 한 번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못 만나서 너무 아쉬웠다. 예능을 가르쳐주신다고 하면서 그동안 못 지키셨는데 이번 기회에 꼭 전수받고 가겠다"라고 별렀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