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위험한 약속' 7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한광훈(길용우 분)과 강태인(고세원 분)은 최영국(송민형 분)과 최준혁이 저지른 병원재단 비리에 관해 검찰에 정식으로 전수조사를 요청한다.
이창욱(김정운 분) 변호사는 최영국 집을 찾아가 "법원 결정문"이라며 재산 가압류 처분이 내렸다고 전한다. 최영국은 "가압류라니?"라며 반발한다.
혜원은 도망 다니던 중 고비서와 준혁이 은밀히 통화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고비서가 최준혁에게 "자동차를 누군가가 가져갔다"고 전한 것. 준혁이 고"비서 니 차를 누가 가져갔다고?"라며 흥분하자 고비서는 "그 차에 중요한 게 있습니다"라고 전한다.
이후 오혜원은 차은동에게 "니 아버지 최준혁이 죽였다고 생각하는 거지?"라며 차만종 의문사와 준혁의 연관성에 대해 묻는다.
이후 오혜원은 고비서가 계단에서 최준혁과 은밀하게 통화하는 것을 몰래 엿듣고 충격 받는다.
한편, 고재숙(윤복인 분)은 딸 혜원이 강일섭 심장이식 순번 바꿔치기와 장첸 회장 대리수술 의혹으로 위기에 처하자 강일섭(강신일 분)을 찾아가 도와달라고 매달린다.
고재숙은 갑질을 일삼던 일섭과 연두심(이칸희 분)에게 "우리 혜원이 좀 도와주세요. 제발"이라며 애원한다.
강태인을 잊지 못해 괴로워하던 서주는 만취해 태인을 불러낸다.
오혜원이 그런 서주를 보고 최명희까지 싸잡아서 "너랑 니 엄마 끝 참 불쌍하다"라며 비웃는다.
이후 최준혁이 오혜원에게 전화를 걸어 "오혜원 정신 차려"라며 질책한다.
그러나 혜원은 한지훈(이창욱 분)과 같이 있는 차은동에게 전화로 "내가 지금 전송한 거 확인해 봐"라고 알린다.
혜원은 은동에게 "약속 꼭 지켜"라고 거듭 강조해 최준혁이 7년 전 차만종을 해친 증거를 찾은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오혜원 역의 박영린과 차은동 역의 박하나가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펼치고 있는 '위험한 약속'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