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ESPN은 20일(이하 현지시간) 앤서니 파우치 미국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이 오는 23일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 개막전에서 시구자로 나선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2020시즌을 시작하기 전인 23일 밤 월드시리즈 우승자인 워싱턴 내셔널스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펼치는 홈경기에서 시구를 할 예정이다.
파우치는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의 소장이자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TF) 소속으로, 미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병과 최전선에서 싸우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성명을 통해 "파우치 박사는 코로나19(COVID-19 ) 대유행 기간 동안 그리고 그의 뛰어난 경력 동안 우리나라의 진정한 챔피언이었다. 따라서 2020시즌을 시작하고 월드시리즈 챔피언 타이틀을 방어하는 첫 경기에서 그를 기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