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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나탈리 포트만, 주도 할리우드 셀럽들 모아 LA 연고 여자프로축구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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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나탈리 포트만, 주도 할리우드 셀럽들 모아 LA 연고 여자프로축구단 창단

할리우드 셀럽들이 주도해 LA 연고 프로축구팀을 창단해 미국 여자 프로리그(NWSL) 참여를 선언한 나탈리 포트만.이미지 확대보기
할리우드 셀럽들이 주도해 LA 연고 프로축구팀을 창단해 미국 여자 프로리그(NWSL) 참여를 선언한 나탈리 포트만.

미국 여자축구 프로리그 내셔널 우먼스 사커리그(이하 NWSL)는 나탈리 포트먼 등 셀럽들이 새로운 여자축구팀을 창단한다고 발표했다. 팀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나탈리는 ‘NWSL’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오늘 우리는 두근거리는 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훌륭한 분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로스엔젤레스에 프로 여자축구팀을 창단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소유주는 나탈리 외에 에바 롱고리아, 제니퍼 가너, 제시카 차스테인,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 등 여성 셀럽이 대부분이며 무려 세리나의 두 살배기 딸 알렉시스 올림피아까지 포함돼 있으며 남성 멤버로는 세리나의 남편 알렉시스 오하니안이 있다.

오하니안은 출자자가 된 이유를 “여성을 위한 스포츠의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은 나와 아내에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딸을 위해서라도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일부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대부분 구단주는 지난해 미국-벨기에 여자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Time's Up’과 연동해 선수들의 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 해소를 호소했던 멤버이기도 하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