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여자축구 프로리그 내셔널 우먼스 사커리그(이하 NWSL)는 나탈리 포트먼 등 셀럽들이 새로운 여자축구팀을 창단한다고 발표했다. 팀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나탈리는 ‘NWSL’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오늘 우리는 두근거리는 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훌륭한 분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로스엔젤레스에 프로 여자축구팀을 창단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소유주는 나탈리 외에 에바 롱고리아, 제니퍼 가너, 제시카 차스테인,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 등 여성 셀럽이 대부분이며 무려 세리나의 두 살배기 딸 알렉시스 올림피아까지 포함돼 있으며 남성 멤버로는 세리나의 남편 알렉시스 오하니안이 있다.
오하니안은 출자자가 된 이유를 “여성을 위한 스포츠의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은 나와 아내에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딸을 위해서라도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일부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대부분 구단주는 지난해 미국-벨기에 여자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Time's Up’과 연동해 선수들의 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 해소를 호소했던 멤버이기도 하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