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위험한 약속' 8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천식호흡기에서 차만종 혈흔이 검출됨에 따라 사망사건 재수사 승인이 떨어진다.
극 초반 고재숙(윤복인 분)은 병원에서 잘린 딸 오혜원(박영린 분)을 걱정한다.
차은동은 센터장이었던 혜원이 짐을 갖고 떠나는 현장에 나타나 인과응보임을 알린다.
앞서 방송된 79회에 오혜원은 의식을 잃은 한서주(김혜지 분)를 두고 악담을 퍼붓다가 최명희(김나운 분)에게 파면 당했다.
혜원은 시댁으로 최영국(송민형 분)을 찾아가서 개업을 하겠다며 "제 개원 자금 마련해내세요. 안 그러면 저 무슨 말을 발설할지 몰라요"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병원에서 파면된 혜원은 마지막 읍소를 하려고 최명희를 찾아간다. 서주가 의식을 회복한 뒤 최명희는 오혜원에게 "니가 직접 만들어서 차려"라며 혼자 힘으로 병원 개업을 하라고 한다.
차만종 재수사가 진행되자 최준혁은 초조해하기 시작한다. 그런 준혁을 본 최영국은 만종사건과 관련해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다.
용의주도한 고 비서가 차만종 천식호흡기에 자신의 피를 묻혀 놓은 것을 알고 있는 준혁은 병원에서 차은동을 만나자 긴장한다.
앞서 방송된 79회에서 고비서는 최준혁에게 7년 전 옥상에 떨어진 차만종 천식기에 피를 묻혀 놓았다면서 해외도피자금을 달라고 협박했다.
한편 강태인(고세원 분)은 최명희에게 한서주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서주를 돌보겠다고 밝힌다.
태인이 "서주씨 일어날 때까지 내가 여기서 도울테니까 빨리 일어나요"라고 하자 서주가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최명희는 그런 두 사람을 몰래 훔쳐보며 가슴아파한다.
이후 최명희는 강일섭(강신일 분)과 연두심(이칸희 분)을 찾아가 "제 딸 좀 살려주세요"라며 한서주가 강태인과 사귀게 허락해달라고 애원한다.
차은동은 "아빠 사건 재심 승인 떨어졌어"라며 한지훈에게 차만종 사건 재수사가 진행된다는 감격스러운 사실을 전한다..
최준혁에게 해외도피자금을 달라고 위협하며 도망다니던 고 비서는 경찰과 맞닥트려 긴장감을 자아낸다.
말미에 한광훈은 강태인에게 "이걸 시작으로 차만종씨 사건 반드시 밝혀내야되네"라며 진실을 규명하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최준혁이 차만종 사건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위험한 약속'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