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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뉴욕시 더블라지오 시장, 코로나19 감염 둔화 영화 TV 드라마 촬영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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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뉴욕시 더블라지오 시장, 코로나19 감염 둔화 영화 TV 드라마 촬영 허용

뉴욕시의 빌 더블라지오 시장(사진)이 최근 코로나19 신규감염 둔화에 따라 시에서의 영화나 TV 드라마 촬영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이미지 확대보기
뉴욕시의 빌 더블라지오 시장(사진)이 최근 코로나19 신규감염 둔화에 따라 시에서의 영화나 TV 드라마 촬영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감염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 뉴욕시에서 영화와 TV 드라마 촬영이 가능해졌다고 미국 ‘버라이어티’지가 보도했다.

뉴욕시는 미국에서의 신형 코로나19 감염 확대의 중심지가 되면서 지난 3월 락 다운(도시 봉쇄) 조치가 발령될 때 영상 작품의 촬영도 금지되고 있었다. 뉴욕주는 3~4월에 감염자 수가 전미에서 최대가 되었지만, 감염 방지 대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신규 입원 환자 수나 양성 확진 비율이 4개월래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빌 더블라지오 시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사태가 개선됨에 따라 20일부터 경제활동 재개의 제4단계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무관중의 스포츠 이벤트나 대학강의 등과 함께 영화·텔레비전 제작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미술관이나 박물관, 점포 내 음식 제공 등의 실내에서의 활동은 계속해 제한한다고 밝혔다.

최근 뉴욕은 세제 혜택으로 할리우드 영화나 TV 드라마 유치에 성공하고 있으며 스튜디오나 옥외촬영장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