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는 29일(이하 현지시간) AMC 극장(AMC.N)과 컴캐스트 코퍼레이션(CMCSA.O) 유니버설 픽처스는 영화관에서 개봉한 영화를 단 3주 만에 미국 관객들이 집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주문형 비디오 판매 계약을 28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세계 최대 영화관 체인인 AMC는 가정에서 영화가 시청자들에게 제공되는 첫 주 동안 유니버설이 "프리미엄 비디오 온 디맨드" 판매로 창출하는 수익의 일부를 받게 된다.
로이터통신은 재무 관련 상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AMC는 지난 28일 개봉 영화를 17일 만에 집에서 볼 수 있도록 제공하기로 한 합의를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기존 강경 입장에서 한발 물러섰다.
아담 아론 AMC 최고경영자는 성명을 통해 "AMC는 새로운 구조의 경제 전반에 참여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주문형 비디오가 영화 스튜디오 수익성 증대를 위한 추가 잠재력을 창출하기 때문에 이 새로운 산업 모델을 열렬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AMC 극장은 8월에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폐쇄된 영화관을 다시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니버설은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인기 애니메니션 '슈퍼밴드3'(디스피커블 미)시리즈를 배포할 예정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