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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체스터 시티, 올여름 보강리스트 ‘톱픽’은 발렌시아 FW 페란 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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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체스터 시티, 올여름 보강리스트 ‘톱픽’은 발렌시아 FW 페란 토레스

맨체스터 시티가 올여름 이적시장 영입 리스트 ‘톱픽’으로 찍은 발렌시아 FW 페란 토레스.이미지 확대보기
맨체스터 시티가 올여름 이적시장 영입 리스트 ‘톱픽’으로 찍은 발렌시아 FW 페란 토레스.

발렌시아 20세 윙어 페란 토레스가 맨체스터 시티의 올여름 보강리스트 최우선 사항이 되고 있는 것 같다고 현지시간 29일 ESPN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 토레스는 에티하드 스타디움(맨체스터 시티 홈구장)으로의 이적을 열망하고 있고, 발렌시아는 2021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공격수를 잃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레스의 몸값은 4,000만 파운드(약 619억3,040만 원) 정도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와 가까운 소식통들은 그가 8월 중 자신의 거취에 대해 결단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미 윙어 르로이 사네를 바이에른 뮌헨에 매각했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속마음을 밝히지는 않고 있지만, 토레스의 영입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시티의 스포츠 디렉터인 치키 베히리스타인은 토레스뿐 아니라 다음 시즌을 위해 적어도 한 명의 새 CB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올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전력보강은 2년간 유럽대회 출전 정지가 스포츠중재재판소에 의해 뒤집히면서 더 쉬워졌다. 하지만 감독 펩은 “그것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돈이 있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