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위험한 약속' 8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오혜원(박영린 분)은 최준혁(강성민 분)이 차만종(이대연 분) 사건과 깊이 연관된 것을 알고 선을 긋는다.
한지훈(이창욱 분)은 최준혁의 거짓 기자회견으로 부친 한광훈(길용우 분) 회장의 이미지가 추락하자 "근거 없는 기자회견 하나로 너무들 하는 거 아니냐"라며 격렬하게 항의한다.
고비서(이진권 분)를 만나고 나오던 최영국은 경찰서 앞에서 마주친 최준혁에게 "이번만은 제발 내 말 들어. 준혁아"라며 그의 손을 끌고 나온다.
최준혁은 자신을 안고 오열하는 최영국을 보고 "왜 이러세요?"라며 긴장한다. 이어 준혁은 "제가 알아서해요"라며 영국을 안심시킨다.
오혜원은 준혁이 차만종 사건에 관련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 받는다. 이에 혜원은 자신을 찾아온 최준혁에게 "더 이상은 안속아. 나까지 끌어들이지 말라고"라며 선을 긋는다.
한편 강태인(고세원 분)과 남정욱(장미관 분)은 준혁과 고비서 범행의 결정적 증거를 찾기 위해 잠적 당시 머물던 거처를 찾아간다.
태인은 "고상우 마지막 거처 저희도 같이 가도 되겠습니까?"라며 경찰의 양해를 구한 뒤 남정욱과 함께 고비서 은신처를 찾아간다.
일섭은 혜원에게 "이제라도 집도의였던 니가 바로 잡아"라며 한광훈 지시로 심장이식 순번이 조작된 게 아님을 밝혀달라고 호소한다.
윤태수 자수로 경찰 연행을 앞둔 최영국은 아내 민주란(오영실 분)에게 "당신 고생 많았다"라고 한다.
한밤중 영국이 사라진 것을 발견한 민주란은 최준혁에게 "니 아빠 경찰서 간 것 같애"라고 알린다.
이후 민주란은 시누이 최명희(김나운 분)를 찾아가 최영국을 살려달라고 매달린다.
최영국은 '내가 어떤 식으로든 평생 벌 받을게'라며 경찰서로 향한다.
강성민이 악의 화신 최준혁 역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는 '위험한 약속'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