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8일부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국가에 tvN의 영화 VOD 서비스
이미지 확대보기‘마케팅(MARKETING) 매거진’ 등 외신은 19일(현지시간) “이번 협약으로 텔콤셀 고객들은 맥스스트림에서 서비스되는 tvN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텔콤셀은 6500루피아(약 520원)부터 tvN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맥스스트림 데이터 패키지'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CJ ENM 홍콩 법인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아이치이(iQIYI)’와 제휴를 체결하고 이달 8일부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국가에 tvN의 영화 VOD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이 회사는 매월 아이치이 사이트에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
이번에 CJ ENM 측과 협업을 진행하는 맥스스트림은 인도네시아 현지와 해외 TV채널 60개, OTT플랫폼 13개에 1만 개 이상의 영상을 제공하는 대형 플랫폼이다. 이 앱을 내려받은 건수는 8월 현재 3000만 회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용자들의 월평균 시청 시간은 약 5500만 분에 이른다.
CJ ENM 홍콩 법인의 상품기획자(MD)인 마이클 정은 “우리 회사는 현지 OTT 플랫폼과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면서 “맥스스트림을 통한 한국 콘텐츠 보급이 인도네시아에 광범위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텔콤셀의 마케팅 담당자인 레이첼 고는 “회사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고객의 요구를 더욱 잘 수용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