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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어머나' 열풍이후 엄청난 수입인줄 알았지만... 엄마와의 갈등 대중의 호기심은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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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어머나' 열풍이후 엄청난 수입인줄 알았지만... 엄마와의 갈등 대중의 호기심은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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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트 여신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수 장윤정이 10일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정은 1988년 어린 나이에 KBS ‘전국노래자랑’의 경기도 오산시 편 예선에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부르며 참가하여 심사위원들의 기립박수를 받았으나 아이가 혼자 출연할 수 없어 커피잔 세트만 받고 탈락했다고 한다.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에 재학 중 1999년에 MBC 강변가요제에 출전, 댄스 팝 곡이었던 ‘내 안의 넌’으로 대상을 수상하면서 가요계에 공식 데뷔했다.

2004년 장윤정은 트로트 전향과 동시에 현철,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 등 트로트계의 4대 천왕으로 불리는 가수들을 제치고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대한민국에 '어머나 열풍'을 일으켰다.
장윤정의 트로트 데뷔곡 〈어머나〉는 작곡가 윤명선이 작곡한 노래로 처음에 계은숙 측의 제의로 만들게 되었다. 계은숙의 거절이후 몇 명을 거쳐 결국 장윤정이 불러 스타덤에 올랐다.

장윤정은 한때 어머니와의 갈등으로 마음고생을 했다. 10년동안 열심히 모아 놓은 돈이 불어나기는커녕 돈을 탕진하고 빚까지 있었다는 것이다.

장윤정은 올해 우리나이 40세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