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박하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실연 때문에 진짜 사나이에 출연했다고 고백했다.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에 출연 중인 박하선은 다음달 첫 방송으로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 촬영을 마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내달 2일부터는 SBS 파워FM '씨네타운' DJ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날 박하선은 "새로운 드라마 '며느라기' 촬영을 위해 단발로 변신해봤다"며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2015년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여군 특집2'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가족들이 쓴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이목을 끌었다.
이와 관련 박하선은 "제가 눈물이 많은 편이다"라며 "울고 싶지 않았는데 부모님 편지를 보니 안 울 수가 없더라"고 전했다.
이어 박하선은 "그때가 실연당한 후이기도 하다. 마음이 나아지고자 갔다"고 쿨하게 말해 청취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영철이 "남편(류수영)과 결혼 전이었나"라고 묻자, 박하선은 "맞다. 결혼 전이다. 사귀기도 전이었다. 뭐 만나기 전에 있었던 일인데 어떻나"라고 답했다.
류수영은 최근 KBS 2TV 예능 '편스토랑'에 출연, 뛰어난 요리 솜씨를 뽐내며 아내 박하선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