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비밀의 남자' 3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민혁은 유정이 키우고 있는 유라가 낳은 아이 한동호(민우, 서우진 분)를 서준의 아이로 오해한다.
5년 전 춘천에서 서준을 만났다는 유정의 이야기를 들은 민혁은 '그래서 서준이 아이를 낳고 지금까지 혼자서 살고 있었던 거야'라고 제 멋대로 판단한 것.
유라와 쇼윈도 부부행세를 하고 있는 서준은 민혁에게 "유정이만 찾는다면, 그런 거 다 필요없어"라며 유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태풍과 결혼했던 과거가 드러날까 전전긍긍하며 가족과 절연한 채 살고 있는 유라는 자신을 찾아온 유정에게 "지금 날 협박하니? 그러니까 제발 내 눈앞에서 좀 사라져 줘"라고 쏘아 붙인다.
과거 유정이 좋아했던 태풍을 빼앗아갔던 유라가 "내 인생의 걸림돌 되지 말고"라는 폭언을 하자 유정은 "내가 진짜 언니 인생에 걸림돌이 돼 볼까?"라며 그동안 꾹꾹 참았던 마음을 폭발시킨다.
한편, 여숙자(김은수 분)는 친딸 한유라 시댁인 주화연(김희정 분)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취업한다. 숙자는 주화연에게 사돈임을 비밀로 숨긴 뒤 '우리 딸 이렇게 보는 것도 오랜만이네'라며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환호한다.
퇴근한 유라는 새 가사도우미로 온 여숙자를 보자 "엄마가 여기 왜 있어"라며 기함한다.
한유정의 등장으로 차서준과 한유라 가정이 깨지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비밀의 남자'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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