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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유 맥과이어 “최근 주위의 팀 비판은 세계 최고 클럽에 대한 질투”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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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유 맥과이어 “최근 주위의 팀 비판은 세계 최고 클럽에 대한 질투” 반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최근 쏟아지고 있는 비판에 대해 ‘세계 최고 클럽’에 대한 질투라고 일축한 DF 해리 맥과이어.이미지 확대보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최근 쏟아지고 있는 비판에 대해 ‘세계 최고 클럽’에 대한 질투라고 일축한 DF 해리 맥과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대표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가 최근 주위의 팀 비판을 질투에 의한 것이라고 일축했다고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했다.

유나이티드는 최근 적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3-1로 눌렀지만 올 시즌 지금까지 7경기를 소화하며 3승 1무 3패로 14위로 크게 밀려난 상황이다. 1경기 적게 치른 (번리와의 개막전) 상황에서 잠정 선두 레스터 시티를 8점 차로 뒤쫓고 있다.

또 2년 만에 출전한 UEFA 유로파리그 첫 경기인 파리 생제르맹(PSG)전에 이어 2라운드 RB 라이프치히전도 승리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최약체로 평가된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에 패배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상황의 팀에 엄격한 시선이 쏠리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 대한 비난도 강해지는 가운데, 자신도 불안정한 플레이 내용으로 비판의 화살이 향하고 있는 맥과이어. 팀에 대한 비난의 소리에 대해 그 근저에는 ‘질투심’이 작용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그는 “이 클럽에 온 지 1년 반이 지나면서 깨달은 게 하나 있다. 세계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클럽이라는 것이다. 왜인가? 세계 최대의 클럽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분명 우리가 과거에 성공을 거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그것(주위의 비판)을 분별해 제대로 반응하고, 훈련장 내에 그러한 부정적인 것을 반입하지 않도록 해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선수 입장으로는 그게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