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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실베스터 스탤론, 제임스 건 감독판 DC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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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실베스터 스탤론, 제임스 건 감독판 DC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출연 확정

제임스 건 감독판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캐스팅 된 실베스터 스탤론.이미지 확대보기
제임스 건 감독판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캐스팅 된 실베스터 스탤론.

실베스터 스탤론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제임스 건 감독이 새로운 시각으로 만드는 DC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The Suicide Squad)’에 출연한다고 간 감독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스탤론은 2017년 공개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서 스타카르 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둘의 우정은 지속되는 듯 간 감독은 현지시각 14일 스탤론과의 투 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친구인 스탤론과의 일은 언제라도 환영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스탤론이 이 작품에 등장하는 것을 밝혔다.

건 감독은 또 “스탤론은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그가 얼마나 훌륭한 배우인지 아직 알지 못한다”고 칭찬했다. 한편 스탤론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eadline의 기사를 인용하면서 “올해는 이 경이적인 프로젝트에 있어 최고의 감독과 일을 할 수 있던 것으로 최고의 해가 되었다. 이 정도의 재능에 둘러싸여, 나는 행운의 사나이다!”라고 출연을 인정하고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감형 대신 정부가 위험한 미션을 맡는 DC코믹스의 악역팀을 그린 액션 대작. 2016년 데이비드 에어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진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속편이 아닌 리부트가 될 것이라고 한다. 2021년 8월의 전미개방을 예정하고 있어, 건 감독은, 금년 2월 말에 촬영이 종료된 것을 보고 완료. 벌써 예고편도 공개되어 있지만, 스탤론이 어느 정도의 배역을 맡는지는 불명확하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판에서는 할리퀸 역의 마고 로비, 캡틴 부메랑 역의 제이 코트니, 아만다 월러 역의 비올라 데이비스, 릭 플래그 역의 조엘 킨나만이 연임했다. 새 캐스팅으로 이드리스 엘바, 존 시나, 네이선 필리온 등이 출연했고 건 감독의 절친 마이클 루커와 동생 숀 건, ‘토르’ 시리즈를 감독한 타이카 와이티티 등 마블 작품 동료들도 참여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