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BS 측은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당분간 홍진영 관련 아이템을 다루지 않는다"면서 홍진영 어머니도 녹화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30일 뉴시스에 밝혔다.
홍진영은 지난 5일 석사 논문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국민일보가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 결과 표절률 74%를 기록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앞서 홍진영은 2009년 4월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를 제출해 조선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홍진영은 이에 대해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반납하겠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밝히면서도 "시간을 쪼개 지도교수님과 상의하며 최선을 다해 논문을 만들었다"며 표절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논란 이후 홍진영은 '미우새'에 편집 없이 등장했지만, 일부 누리꾼은 홍진영의 하차를 주장하면서 후폭풍이 거세게 휘몰아쳤다.
전날인 29일 방송된 '미우새'에는 홍진영과 그의 모친이 출연하지 않고 하차 수순으로 가닥을 잡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