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해에 이어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의 음악 시상식 '멜론뮤직어워드(MMA) 2020' 대상 부문을 휩쓸었다.
방탄소년단은 5일 카카오TV 등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상, 베스트송, 아티스트 등 대상 3개 부문을 모두 차지하면서 6관왕을 안았다.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 등 올해 세계 음악산업계에서 새 기록을 써내려 간 방탄소년단은 한해 가장 많이 사랑받은 10팀을 의미하는 톱10을 비롯, 댄스-남자부문, 네티즌 인기상도 가져갔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아미 여러분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고, 좋은 앨범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신 방시혁PD님, 빅히트 식구 여러분들, 많은 프로듀서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정국은 "가수를 하면서 가장 뿌듯하다고 느끼는 점 중 하나가 저희 곡을 듣고 많은 분들이 힘을 낼 때, 힘을 낼 수 있을 때, 위로를 받을 때, 그때 가장 뿌듯함을 많이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이렇게 여러분들께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 그런 음악들 계속 만들고 들려드리고 싶다"고 바랐다.
한편 국내외에서 방탄소년단은 몸값이 치솟고 있지만 관련주들은 움직임이 둔하다. 관련주는 넷마블 디피씨 초록뱀 엘비세미콘 초록뱀 브이티지엠피 빅히트 등이 있다.
빅히트 넷마블등은 숨고르기가 길어지고 있어 투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