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아, 이슬아에 정헌 결혼 김칫국 드링킹 비난 돌직구
이미지 확대보기극 초반 준수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보라는 "나 좋아했던 거 아니였어?"라며 기분나빠한다.
남다른 촉을 가진 노금숙(문희경 분)은 남편 나승진(김승욱 분)에게 "보라도 아니고 엄PD도 아니야"라며 아들 준수가 만나는 상대가 제3의 인물이라고 말한다.
신아리 또한 나준수를 마음에 품고 있는 엄 PD에게 "상대편은 생각도 없다는 데 왜 김칫국부터 드링킹하고 그래요?"라며 돌직구를 날린다.
해심은 보라에게 "니가 할아버지 모시고 잠깐 나갔다와"라며 보라가 이맹수를 데리고 나간 틈에 몰래 벼리(김하연 분)와 함께 겨울 이불을 갖다 놓는 등 집안일을 마친다.
나준수는 사업차 약속한 식사 장소에 약속이 안 된 인물인 엄선한 PD 이모 이지란(조미령 분)이 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이자란은 준수와 선한을 이어주기 위해 몰래 나타난 것.
이후 지란은 엄선한에게 "호텔 라운지 바에서 여자랑 술을 마셨대"라고 나준수 근황을 전해준다. 놀란 선한은 "신작가랑?"이라며 과거 회식에서 나준수가 신아리와 단 둘이 술을 마신 것을 알고 충격 받는다.
이후 보라는 선한으로부터 의자매인 신아리가 준수와 단둘이 술을 마셨다는 얘기를 듣고 분노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