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극 초반 아리와 준수(정헌 분)는 호텔에서 동침한 날의 잘못을 서로에게 전가하며 실랑이 벌인다.
준수는 아리에게 "자매인거 알았을 때 내 기분은 좋았겠냐고"라며 김보라(나혜미 분)와 의자매임을 숨긴 것을 탓한다.
아리는 순대국밥집에서 식사를 한 나준수가 혼자 차를 타고 가버리자 기분이 상한다. 이에 아리는 "김보라랑 어디 잘 해봐라"라고 준수를 욕한다.
준수 문자를 본 보라는 "천하의 김보라가 남자한테 차였겠어"라며 김칫국을 한 사발 들이킨다.
한편 한억심과 함께 한재수 산소를 다녀온 이지란은 급 브레이크를 걸어 사고 위험에 처한다. 머리를 박은 억심은 "참말로"라며 운전을 제대로 못한 지란을 나무란다.
"어떻게…"라며 미안해하던 지란은 억심의 머리를 쓰다듬다가 깜짝 놀라 "이거 가발이에요?"라고 물어본다.
누나 한억심 이름으로 살고 있는 한재수는 지란이 머리카락에 의혹을 품자 깜짝 놀란다.
이후 억심의 신분증을 휴대폰 영상으로 받은 지란은 얼굴이 완전히 다른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며칠 계속 속이 좋지 않아 이상함을 느낀 아리는 회사 화장실에서 임신테스트를 해본다.
아리가 나준수 아이를 임신한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누가 뭐래도'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