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현지시각 10일 영국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에 자신의 견해를 밝히며 적극 옹호론을 폈다,.
이번 시즌 솔샤르 체제 3년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경기 덜 치른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톱 4‘가 사정권 내인 6위에 올라 있지만, 최근 UEFA 챔피언스리그(CL) 조별리그 탈락이 결정되면서 비안정적 싸움에 비판적인 목소리가 쏠리는 가운데 솔샤르 감독에 대한 비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현역시절 첼시의 아이콘으로도 활약한 램파드 감독은 “그는 클럽의 OB지만 사람들은 팀에서 뛸 때와 다른 시각으로 본다. 어려운 시기는 내가 원래 팀 선수였다는 사실로 되돌아보고, 그것이 지금의 일을 갖게 된 이유라고 생각하면 무척 편안하고 편해질 것”이라고 노르웨이 지휘관에 가해지는 주위의 압박을 극복하는 방법을 조언했다.
이어 “그것이 불리할 수도 있는 만큼 내가 해야 할 일은 그것을 잊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그게 나든, 올레든 다른 누구든 말이다. 그런 길을 걸어온 건 우리 둘뿐 아니라 다른 감독 중에도 있다. 그게 내가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불평해도 소용없는 일이기도 하다. 그저 일을 계속할 뿐이다. 매일매일의 내가 그것을 여기서 하듯이 올레도 그것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