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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리버풀 핵심 공격수 조타 부상 장기 이탈…연말연시 과밀일정 앞두고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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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리버풀 핵심 공격수 조타 부상 장기 이탈…연말연시 과밀일정 앞두고 악재

UEFA 챔피언스리그 최종라운드 미트윌란전에서 부릎 부상을 당하며 최소 2개월간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진 리버풀 공격수 디오고 조타.이미지 확대보기
UEFA 챔피언스리그 최종라운드 미트윌란전에서 부릎 부상을 당하며 최소 2개월간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진 리버풀 공격수 디오고 조타.

리버풀의 포르투갈 대표 공격수 디오고 조타가 당분간 이탈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타는 지난 10일(한국시각)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CL) 조별리그 D조 최종라운드 미트윌란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42분에 부상으로 사디오 마네와 교체되며 경기장을 떠났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한국시각 14일 새벽에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풀럼전을 앞두고 팀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디오고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해 풀럼전 출장이 어려울 것임을 시사했다. 그런 가운데 포르투갈 매체 ‘레코르드’가 조타의 부상 상황에 대해 조타는 미트윌란과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2개월 이상 그라운드에 돌아올 수 없다고 보도했다.

울버햄튼에서 올 시즌 리버풀로 이적한 조타는 프리미어리그에서 9경기에 출전해 5골, 챔피언스리그에서도 6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는 등 공격진의 핵심전력으로 자리잡았다. 지금부터 연말연시 과밀일정을 앞두고 있는 리버풀로서는 호조를 유지하고 있던 조타의 장기 이탈은 전력에 큰 손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다음 주 리그 선두를 다투고 있는 토트넘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어 더욱 어려웁을 겪을 섯으로 전망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