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배우 정시아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정시아는 남편인 배우 백도빈과 연애 시절 그를 게이로 오해한 적이 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정시아는 "백도빈과 영화관에서 밤새 영화를 봤다. 팔걸이에 팔을 올리고 '손을 잡겠지' 기대했는데 영화 끝날 때까지 손을 안 잡더라"라며 스킨십이 너무 없는 탓에 게이로 오해했다고 털어놓았다는 전언이다.
또 정시아는 시아버지 백윤식 앞에서도 참지 않고 부부 싸움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화가 나거나 할 말이 있으면 바로 말해야 하는 스타일이다. 신혼 초에는 못 했다. 참으면 병 되지 않냐. 이제는 아버님 계셔도 '이것'으로 부부 싸움을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정시아와 백도빈은 2008년 여름 영화 '살인캠프'에서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 2009년 3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결혼 12년 차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 시아버지 백윤식 앞에서도 부부 싸움을 벌이는 비법은 무엇인지는 이날 밤 11시 15분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