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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종현 3주기, 레드벨벳 추모…"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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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종현 3주기, 레드벨벳 추모…"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애도 물결

18일 故 종현의 3주기를 맞아 레드벨벳 등와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샤이니 공식 SNS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18일 故 종현의 3주기를 맞아 레드벨벳 등와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샤이니 공식 SNS 캡처
그룹 샤이니 종현이 3주기를 맞아 래드벨벳 등 팬들과 동료들이 그를 기리고 있다.

18일 그룹 '샤이니' 종현(1990~2017)의 3주기를 맞아 소속사와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에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故 종현이 열창하는 사진을 게재해 그를 추모했다.

해당 글은 9시간 동안 '좋아요'가 80만 4400여개가 붙어 있고 전세계 팬들이 댓글로 그를 그리워했다.
그룹 레드벨벳은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있어요"라는 글로 故 종현을 추모했다. 국내외 팬들도 "당신은 천사였습니다", "종현아. 사랑해", "진심으로 사랑해요", "샤이니는 언제나 5명" 등의 댓글로 추모했다.

샤이니는 2008년 5월 5인조로 데뷔했다. 2017년 12월 18일 멤버 종현의 사망이후 4인조로 활동 중이다.

종현은 샤이니 메인 보컬로 팀을 리드했다. 아이돌 중에서도 뛰어난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종현은 2009년 발표된 샤이니 미니 타이틀곡 '로미오' 공동 작사를 시작으로 '작사·작곡가'로 변신했다. 특히 2015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으나 2년 뒤인 2017년 27살 나이로 생을 마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