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유정(엄현경 분)은 태풍(민혁)이 쓰러졌단 말을 듣고 단숨에 응급실에 달려오지만 윤수희(본명 서지숙, 이일화 분)에게 자신이 왔단 말을 숨겨달라고 한다.
수희는 민혁(태풍)을 보러온 유정이 "제가 여기 왔다는 말을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하자 의아하게 생각한다.
이후 유정은 서준을 찾아가 "처음부터 너한테 이러면 안 되는 거였는데, 미안해"라며 더 이상 만나지 말자고 선을 긋는다.
서지숙 사건으로 한유라(이채영 분)의 협박을 받고 있는 주화연(김희정 분)은 유정을 찾아가 서준과 헤어져달라고 부탁한다. 화연은 유정 앞에 무릎까지 꿇고 "지금 유정씨가 어떤 마음으로 서준이 옆에 있는 지 모르겠지만 제발 헤어져달라"며 두 손으로 싹싹 빈다.
유정이 태풍에게 다녀온 줄 모르는 유명(장태훈 분)은 "누난 걱정도 안 돼"라며 병원에 입원한 태풍에게 가 보라고 한다.
이에 유정은 유명에게 "우리 이제 아무 사이도 아니야. 근데 왜 내가 태풍 오빠를 걱정해"라고 답한다.
한편 태풍은 유정이가 자신을 보러 병원에 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유정은 창고로 찾아온 태풍과 어색하면서도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말미에 민혁(태풍)이 "그럼 너 그것도 알아?"라고 하자 서준이 "뭐?"라며 깜짝 놀란다.
민혁(태풍)은 서준에게 어떤 말을 한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비밀의 남자'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