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훈이 심장병으로 섬망증세를 보이는 것을 모르는 지은은 세훈에게 "당신이 여기 와 있는 것 자체가 수첩 빼돌렸다는 증거 아니야??"라고 다그친다.
앞서 방송된 65회에 서정민은 세훈과 손잡고 서희수를 무너뜨리기 의해 서문수(김종석 분) 회장이 남긴 수첩을 세훈에게 넘겼다. 그 순간 검찰이 정민을 체포하러 왔고 충격받은 세훈은 섬망 증세를 보이며 수첩을 떨어트렸다. 곧이어 서정민 체포를 사주했던 서희수가 나타나 바닥에 떨어진 서회장 수첩을 낚아챘다.
세훈이 아프다고 털어놓지 못하고 "사정이 좀 있어"라고 말하자 지은은 "서희수 회장하고 야합한 사정"이라며 비꼰다.
그러나 지은은 "나 뭐라도 해야 돼"라며 정민을 돕겠다고 강조한다.
한편, 세훈은 조카 서정민을 밀어내고 그룹 회장이 된 서희수에게 "회장님께서 저한테 하실 말씀이 있으신 것 같은데요?"라고 물어본다.
이에 희수는 "우리가 같은 처지이긴 하지"라고 세훈에게 말한다.
정민은 마침내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다. 이후 정민은 '작전이 필요할 때 작전을 세우면 늦는 겁니다. 고모 조금 있다가 뵙죠'라며 고모 서희수를 향해 벼른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