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스카 배우인 자레드 레토와 앤 해서웨이가 ‘애플TV 플러스’의 신작 리미티드 시리즈 ‘We Crashed’에 주연으로 출연이 결정됐으며 두 사람은 제작 총지휘도 함께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 영화 전문매체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감독은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의 글렌 피카라와 존 레쿼, 각본은 팟캐스트 서비스 원더리(Wondery)‘의 인기 팟캐스트 ’We Crashed: The Rise and Fall of We Work‘에 근거해 쇼러너 겸 제작 총지휘 리 아이젠버그(더 오피스)와 드류 크레벨로(주온 팬데믹 공동 프로듀서)가 진행한다. ’원더리‘에서도 3명이 제작 총지휘로서 이번 작품에 참여한다.
이야기는 공유 오피스 업체 ‘위워크(WeWork)’의 탐욕에 가득 찬 발전과 피할 수 없었던 전락을 그린다. 위워크란 2010년에 미국 뉴욕을 거점으로 설립한 기업가 전용의 공유 오피스 기업으로 자레드는 공동 경영자 중 한 명으로 2019년 사임한 아담 뉴먼, 앤은 부인 레베카로 출연한다.
카리스마가 있고 파격적인 인물로서 알려진 아담은 경영에 관한 문제와 부하에 대한 성희롱과 부적절한 행동이 밝혀지면서 회사에서 퇴임 당한 인물로 이 회사에 거액을 투자했던 소프트뱅크 그룹이 큰 손해를 본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