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임시 주주총회가 다가오자 화연과 서준은 차우석 해임안에 찬성하도록 주주들을 설득하고, 반대편에 있는 태풍, 유정과 대립하게 된다.
서준은 유정을 도와주는 민혁(태풍)에게 "유정이 어차피 DL그룹 사람이니까 콩고물이라도 주워 먹을 생각인가?"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한다.
한편, 구천수(이정용 분)는 횡령 혐의로 체포됐던 주화연에게 "이경혜(양미경 분)가 가지고 있던 서류 때문이다"라며 의혹을 제기한다.
앞서 방송된 98회에 태풍은 주화연이 차우석 해임 카드를 꺼내들고 차기 회장 후보에 나서자 이경혜가 보관하고 있넌 장애복지재단 관련 서류를 검찰에 제시해 주화연에게 횡령 혐의를 제기했다.
한편, 유정은 과거 짐을 정리하가다 휴대폰 하나를 발견한다. 이에 유정은 "이게 주화연이 범인이라는 증거가 될까?"라며 태풍과 강상태(이명호 분)에게 휴대폰을 전한다.
휴대폰을 확인한 태풍은 강상태에게 "직접적인 증거가 필요해요"라고 밝혀 주화연 범행 증거로는 부실하다고 말한다.
이후 유정과 태풍은 서준의 회장승계를 막기 위해 DL그룹 관련 임직원 집을 찾는다. 주식을 확보하기 위해 그 집을 찾은 주화연과 서준 또한 그 집 앞에 있는 태풍과 유정을 보자 "두 사람이 여긴 무슨 일이에요?"라며 불쾌해한다.
서준을 차기 회장으로 밀고 있는 주화연은 "한유라가 주식을 3%나 가지고 있다"는 서준의 보고를 받고 깜짝 놀란다.
회장 자리를 노리고 주식을 모으고 있는 서준은 "한유라한테도 연락을 해야될까?"라며 망설인다.
한편, 유라는 주화연이 재감금한 정신병원에서 탈출을 시도한다.
정신병원서 꺼내준다는 말에 이경혜 사고 진실을 증언한 뒤 주화연에게 다시 갇힌 유라는 '이태풍한테 속을 줄이야'라며 태풍을 원망한다.
이후 유라는 간호사를 제압해 옷을 갈아입고 탈출을 시도하면서 '이태풍 가만 안 둬. 내가 탈출해서 이태풍 죽여버릴 거야'라며 별러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105부작 '비밀의 남자'는 오는 10일 종영 예정이다.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