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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라리가 엘체, 토트넘 제3 골키퍼 가사니가 이번 시즌 종료 때까지 한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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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라리가 엘체, 토트넘 제3 골키퍼 가사니가 이번 시즌 종료 때까지 한시 임대

라리가 엘체로 이번 시즌 종료때까지 한시적으로 임대이적한 토트넘 제3 골키퍼 파울로 가사니가.이미지 확대보기
라리가 엘체로 이번 시즌 종료때까지 한시적으로 임대이적한 토트넘 제3 골키퍼 파울로 가사니가.

라리가 소속 클럽 엘체가 현지시각 1일 토트넘으로부터 전 아르헨티나 대표 골키퍼 파울로 가사니가(29)를 이번 시즌 종료 때까지 한시적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발렌시아 하부 조직 출신인 가사니가는 2011년 질링엄 FC(잉글랜드 3부리그)에서 톱 팀에 데뷔한 이후 2012년 여름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주전 자리를 빼앗지 못하고 2016년 여름 라요 바예카노(스페인 2부)로 임대로 이적했다.

라요에서 한 시즌 동안 주전 골키퍼로 뛰었던 가사니가는 2017년 여름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했지만, 프랑스 대표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전 네덜란드 대표 골키퍼 미셸 포룸의 아성을 무너뜨리지 못하고 세 번째 ‘백업’ 자리에 만족해야 했다.

이후 두 시즌 동안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지 못하다 2019년 여름 포룸이 팀을 떠나면서 제2 골키퍼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그해 10월 요리스가 경기 중 중상을 입자 그로부터 약 3개월간 주전으로 계속 출전하며 정교한 방어력을 보였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당초 제3 골키퍼로 입단했던 전 잉글랜드 대표 골키퍼 조 하트가 성장하면서 또다시 세 번째 자리로 밀려나며 지금까지 공식전 출장기록이 없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