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석, 박철민 정체에 충격…나혜미에 최웅과 결별 종용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준수(정헌 분) 집으로 들어간 아리(정민아 분)는 시어머니 노금숙(문희경 분)에게 "설거지 당번은 순번을 정해서 돌아가면서 하자"고 제안한다.
준수가 "그게 좋겠네요"라며 동의하고 나서자 금숙은 남편 나승진(김승욱 분)과 아리 앞에서 준수를 냅다 한 대치며 아리 제안에 반대한다.
그럼에도 준수는 '아기 상어' 노래를 부르며 아리 태교에 외조를 다한다.
한편, 강대로 반찬공장을 찾아간 신중한은 대로의 아버지 정체를 알고 충격에 휩싸인다.
앞서 대로는 벼리(김하연 분)와의 관계를 묻는 신중한에게 벼리 엄마 정난영(이칸희 분)을 알고 있다며 벼리 아빠가 정난영의 고향 오빠라고 말했다.
벼리 아빠가 자신을 망하게 한 한재수임을 알게 된 중한은 보라에게 대로와 가까이 지내질 말 것을 강요한다.
중한은 "난 니가 대로하고 사적으로 가까워지는 건 원치 않아"라고 말하자 보라는 "사귀기는 요"라며 일단 발뺌한다.
김원태가 전화로 "거기서 철수해"라고 하자 마청구는 "이제와서 손 떼라고"라며 반발한다.
앞서 마청구는 김원태에게 한재수의 과거 채권을 넘겼으나 한재수가 구례 땅을 30억원에 팔 예정임을 알고 그 돈을 빼앗기 위해 김원태에게 알리지 않고 별도로 벼리를 납치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말미에 아리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벼리에게 "너 어디 있는 거야?"라고 전화로 확인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억심으로 신분 위장을 했던 한재수의 신원회복 과정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 '누가 뭐래도'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