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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비밀의 남자' 마지막회 이채영, 급성백혈병…강은탁, 검사 복직+뇌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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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비밀의 남자' 마지막회 이채영, 급성백혈병…강은탁, 검사 복직+뇌수술

10일 밤 종영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마지막회에는 검사로 복직한 태풍(강은탁)이 모친 이경혜(양미경)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고 주화연(김희정)과 유라(이채영)를 단죄하기 위해 재판정에 선 가운데 쓰러져 뇌수술을 받게 되는 충격적인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KBS 2TV '비밀의 남자' 마지막회 예고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10일 밤 종영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마지막회에는 검사로 복직한 태풍(강은탁)이 모친 이경혜(양미경)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고 주화연(김희정)과 유라(이채영)를 단죄하기 위해 재판정에 선 가운데 쓰러져 뇌수술을 받게 되는 충격적인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KBS 2TV '비밀의 남자' 마지막회 예고 영상 캡처
10일 밤 종영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 마지막회에는 검사로 복직한 태풍(강은탁 분)이 모친 이경혜(양미경 분)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고 주화연(김희정 분)과 유라(이채영 분)를 단죄하기 위해 재판정에 선다.

이태풍 살해를 사주한 혐의로 체포된 주화연의 재판이 시작되고, 이경혜(양미경 분) 사건의 진실이 서서히 밝혀지지만 화연은 범행을 부인하고 거짓말로 일관한다.

앞서 방송된 104회에는 서준(이시강 분)이 유라 교통사고에 태풍을 대신해 희생자가 된 사연이 공개됐다. 주화연 사무실을 찾은 서준은 유라에게 이태풍을 제거하면 뒤를 봐준다는 모친 주화연의 말을 듣고 충격받았고, 두 사람의 대화를 휴대폰에 녹음했다. 이후 유라를 미행한 서준이 태풍을 구하고 대신 숨을 거두었다. 서준 휴대폰에서 주화연 범행 증거를 발견한 태풍은 이를 경찰에 제시해 주화연이 체포되는 반전 엔딩이 그려졌다.

마지막 회에서 검사로 복직한 태풍은 "드디어 오늘이네요, 우리 엄마의 억울한 죽음이 밝혀지는 날이"라며 재판에 임한다.
최준석(이루 분) 살해 혐의와 서준 뺑소니 혐의 등으로 체포된 유라는 부친 한대철(최재성 분)과 모친 여숙자(김은수 분)에게 "국선이 뭐야. 국선이"라며 국선변호사를 선택했다며 길길이 날뛴다.

대철과 숙자가 말을 못하자 유라는 "내 통장에 돈 있다고. 그걸로 선임하면 되잖아"라고 고래고래 고함을 지른다.

법정에 선 유라는 "제 옆에 있는 주화연의 지시를 받았습니다"라며 서준 사고는 주화연이 지시했다고 폭로한다.

그러나 주화연은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죽일 수 있나요?"라며 자신은 안 그랬다고 발뺌한다.

이미 체포된 구비서(이정용 분)는 "다 제가 저지른 일입니다"라며 주화연은 아무 잘 못이 없다고 주장한다.
구비서는 "제가 벌을 받겠습니다"라며 주화연의 모든 죄를 떠안고 가려한다.

태풍은 "왜 거짓말을 해"라며 구 비서에게 호통치다가 갑자기 쓰러진다. 놀란 유정(엄현경 분)은 태풍을 황급히 응급실로 옮긴다. 뇌수술을 받은 태풍은 눈물을 흘려 과거 7살 지능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인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방송에서 갑자기 코피를 흘렸던 유라는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 이대로 죽을 수 없다며 길길이 날뛴다.

뇌수술을 받은 태풍이 무사히 깨어나는 것인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비밀의 남자' 마지막회는 오늘(10일) 밤 7시 50분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