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호텔에서 키스를 퍼붓는 오하라를 겨우 떼어내고 나온 선혁은 은조를 만나자 당황한다.
은조는 "오빠. 하라하고 무슨 일 있었어?"라며 선혁 눈치를 살핀다.
선혁은 은조를 포옹하면서 아니. 아무 일도 없었어라고 부인한다.
한편, 금은화(김경숙 분)는 남편 오병국(이황의 분) 전처이자 오하준 생모 성나연 기일을 맞아 가사도우미가 제사상을 차리자 "당장 치워요. 재수 없어요"라고 호통친다.
그 모습을 본 오하준은 "우리 엄마 제사가 재수 없어요?"라며 금은화를 막아선다.
한편, 오하라는 차선혁 유혹에 실패하자 선혁 엄마 윤초심(이미영 분(을 공격한다. 초심이 선혁 결혼 비용을 마련하겠다며 짝퉁 명품을 판 것을 알고 경찰에 고발한 것.
경찰은 고은상가 사장이자 은조 부친 고상만(정성호 분)에게 "불티 바지가 짝퉁 사고를 쳤다"며 초심의 혐의를 알린다.
고상만은 그 모습을 보고 "우리 상가에서 짝퉁이 나와"라며 충격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쓰러진다. 은조는 갑자기 쓰러지는 부친 고상만을 부축한다.
이후 은조 엄마 배순정(김미라 분)은 "나 이 결혼 결사 반대다"라며 은조에게 선혁과 결혼할 수 없다고 못 박는다.
윤초심 또한 "이 결혼 무효야"라며 은조와 배순정에게 소리치고, 오하라가 그 모습을 지켜보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이후 오하라는 "고은조. 오빠랑 헤어져"라며 차선혁과 파혼하라고 종용한다. 은조는 파혼하라는 오하라는 노려봐 긴장감을 자아낸다.
은조는 양가의 반대로 결혼이 무산될 상황에서 차보미가 몰래 냈던 공모전 최종심 진출 소식을 듣게 된다.
은조가 오하라에게 차선혁을 빼앗기는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소연, 최여진, 경성환, 이상보, 이다해 등이 호흡을 맞추는 '미스 몬테크리스토'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