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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문제아들' 정형돈 복귀, "도니 컴백"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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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문제아들' 정형돈 복귀, "도니 컴백" 환호

2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방송인 정형돈이 MC로 복귀했다. 사진=KBS 2TV 이미지 확대보기
2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방송인 정형돈이 MC로 복귀했다. 사진=KBS 2TV
방송인 정형돈이 짧은 휴식 끝에 방송에 복귀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정형돈이 약 3개월 만에 MC로 돌아왔다. 김숙과 송은이 등 출연진은 박수를 치며 정현돈의 복귀를 반겼다.

송은이는 "도니 컴백"이라고 외쳤고, 김숙은 정형돈에게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민경훈은 쉬는 동안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시청했는지 묻자 형돈은 "배 아파서 못 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김희철은 잠시 자리를 비운 정형돈을 대신해 MC로 활약했다.

이에 김숙이 "희철이가 정말 잘하긴 했다"고 하자, 정형돈은 "약을 더 먹어서라도 빨리 복귀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샤이니 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정형돈은 특유의 센스를 발휘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친구 강아지에 대한 문제가 나오자 정형돈은 "하나 드려"라며 정답(?)을 추론해 민호에게 건넸다. 그 모습을 본 김용만이 "멋있어졌어"라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형돈은 불안장애 증세가 다시 악화해 지난해 11월 방송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