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울버햄튼이 올 시즌이 끝나면 리버풀로부터 1,200만 파운드(약 189억4,896만 원)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시각 14일 영국 미디어 ‘텔레그래프’지가 보도했다.
리버풀은 지난해 9월 울버햄튼에서 포르투갈 대표 공격수 디오고 조타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 이적료는 복수의 미디어에 따르면 4,500만 파운드(약 710억5,860만 원) 정도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분할로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이적 결정 시 400만 파운드(약 63억1,632만 원), 지난해 12월에 추가로 100만 파운드(약 15억7,908만 원)를 지급했고, 올 시즌 종료 후에는 1,200만 파운드(약 189억4,896만 원)를 지급하기로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클럽의 수입이 줄어드는 것을 생각해 양클럽은 분할로의 이적료 지급에 합의했었다고 한다. 리버풀은 향후도 수년 동안 울버햄튼에 조타 영입에 따는 나머지 이적료를 지급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24세의 조타는 이번 시즌의 프리미어 리그 28경기를 소화한 단계에서, 11경기에 출장해 5골을 올리고 있다. 공식전 통산 20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었고, 리버풀 데뷔 이후 홈구장 안필드에서 리그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첫 선수로도 화제가 됐다. 무릎 부상으로 약 2개월 반 정도 이탈이 불가피했지만, 지난 4일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첼시전에서 전열에 복귀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