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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미래 스트라이커 후보 17세 유망주 스칼렛과 프로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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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미래 스트라이커 후보 17세 유망주 스칼렛과 프로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

토트넘 현지시각 28일 프로 계약을 체결한 17세 젊은 유망주 스트라이커 댄 스칼렛.이미지 확대보기
토트넘 현지시각 28일 프로 계약을 체결한 17세 젊은 유망주 스트라이커 댄 스칼렛.

토트넘이 현지시각 28일 U-17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댄 스칼렛(17)과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로 2년이다.

어릴 적부터 토트넘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스칼렛은 지난해 11월 26일 열린 UEFA 유로파리그 루도고레츠전에서 클럽 사상 최연소 데뷔(16세 8개월 2일)를 장식한 토트넘의 미래를 책임질 특급 스트라이커 자질을 지닌 젊은 유망주다.

올 2월 웨스트브로미치(WBA)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유망주는 같은 달 유로파리그 볼프스베르거전에서 첫 어시스트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이달 24일 17세 생일을 맞으면서 자신의 첫 프로 계약을 맺게 됐다.

이번 시즌 U-18 프리미어리그에서 13경기 15골로 탁월한 득점력을 과시한 토트넘의 미래 에이스 후보는 U-17 잉글랜드 대표 미드필더 알피 디바인(16)과 아일랜드 대표 공격수 트로이 패럿(19), U-21 잉글랜드 대표 미드필더 올리버 스킵(20)과 함께 내년 시즌 이후 톱 팀 정착이 기대되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