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렉스턴 스포츠 6083대... 총 판매량 가운데 3분의 1 차지
부품 공급 재개, 공장 재가동, 전월比 156.4% 상승
부품 공급 재개, 공장 재가동, 전월比 156.4%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27일 쌍용차에 따르면 렉스턴 스포츠는 올해 1분기 내수 4391대, 수출 1692대 등 총 6083대가 팔려 쌍용차 베스트 셀링카에 등극했다.
쌍용차의 올해 1분기 누적 판매 대수가 내수 1만2627대, 수출 5992대 등 총 1만8619대(반조립제품(CKD) 포함)인 점을 감안하면 렉스턴 스포츠가 1분기 실적의 3분의 1가량을 견인한 셈이다.
쌍용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차량 생산 공장 가동 중단과 부품 수급에 차질이 생겨 올해 1분기 성적표가 지난해 1분기(2만4139대) 대비 22.9% 감소했다. 그러나 최근 자동차 부품 재개와 공장 재가동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부품 공급 재개로 내수와 수출 모두 정상화됐으며 향후 공격적인 신차 출시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쌍용차가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렉스턴 스포츠가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김현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hs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