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도연희는 강유나가 남편 장준호의 내연녀임을 알고 벨르 의상실로 유나를 만나러 간다.
앞서 연희는 서재에서 10년 전 준호의 방송국 스태프가 강유나였음을 입증하는 사진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유나와 연희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가운데 준호가 유나에게 전화를 건다.
믿었던 남편 장준호의 외도에 답답한 연희는 절친 조민정(정애연 분)을 찾아가 하소연한다. 연희는 민정에게 "상대가 내가 눈치채기를 바라는 것 같아"라며 유나 태도를 전한다.
이에 조민정은 "너 정신 바짝 차리고 내 말 들어. 니 남편 바람피운 거 사실이면 이혼 할거야?"라고 연희에게 현실적인 질문을 한다. 연희는 민정이 이혼을 입에 올리자 깜짝 놀란다.
유나와 바람을 피우는 준호는 늦은 밤 연희가 잠든 후 방에 몰래 들어온다.
이에 연희는 준호 몰래 밖으로 나가 준호 자동차 블랙박스를 확인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