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숙박업계에 따르면 이번 성탄절과 연말연시 기간 주요 호텔과 콘도의 예약률은 평균 73%다. 유행 이전 같은 기간 평균 90%보다는 낮으나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있다고 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을 '특별 숙박방역 점검기간'으로 정해 내년 1월 2일까지 16일간 '관광진흥법'상 관광숙박시설 2340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내년 4월까지 호텔·콘도 업계에 열화상카메라 등 41개 방역물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자체는 방문객 집중이 예상되는 지역 내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민박,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촌관광휴양단지 등의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정부와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연말연시에 바깥 활동을 줄이면서 3차 접종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