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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바셋, 총 42개 메뉴 최대 500원 인상…시그니처 '룽고'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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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바셋, 총 42개 메뉴 최대 500원 인상…시그니처 '룽고' 4900원

9년만에 인상 결정…42개 메뉴 가격 조정
폴 바셋의 커피값도 3월부터 인상될 예정이다. 사진=폴바셋 홈페이지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폴 바셋의 커피값도 3월부터 인상될 예정이다. 사진=폴바셋 홈페이지 캡처
스타벅스발 가격 인상이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탐앤탐스 등으로 번진 가운데 매일유업이 운영하는 커피프랜차이즈 폴 바셋도 가격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폴 바셋은 다음달 1일부터 총 42개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인상은 2013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가격 인상에 따라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등은 400원, 룽고는 200원, 아이스크림은 500원이 오른다.

이에 폴 바셋의 아메리카노는 4300원에서 4700원으로 인상된다. 폴 바셋 시그니처인 룽고는 4700원에서 4900원으로 가격이 조정된다.

이와 관련해 폴 바셋은 “약 9년동안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가격을 동결해 왔다”며 “최근 급등한 원두 가격을 비롯해 각종 원부자재 가격이 지속 인상되고 있어 부득이하게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