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농협,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집행위원회 회의 개최

글로벌이코노믹

농협,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집행위원회 회의 개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집행위원회 화상회의에서 위원들과 인사하는 모습  [사진=농협중앙회]이미지 확대보기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집행위원회 화상회의에서 위원들과 인사하는 모습 [사진=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집행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ICAO 이성희 회장(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전세계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8인의 집행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안건으로는 ▲UN식량농업기구(FAO) 등 농업분야 국제기구와의 개발협력사업 본격 추진 ▲2021년 시작하는 대륙별 특성화 사업 성과 점검 및 확대 추진 ▲전쟁발발로 어려움에 처한 우크라이나 협동조합연맹을 위해 ICA원칙에 입각한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성희 회장은 “ICAO가 세계 협동조합운동과 농업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질적·양적으로 심도 있게 발전해 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제기구와의 공동 프로젝트를 적극 개발·실천하고, 전세계 협동조합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성희 회장은 김치가 코로나19 증상 완화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프랑스 몽펠리에 의과대학 장 부스케(Jean Bousquet) 교수의 연구결과를 소개하며 4월1일 출범 예정인 ‘한국농협김치’를 세계적인 건강식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