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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부산지역 소외된 이웃 20가구에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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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부산지역 소외된 이웃 20가구에 지원금 전달

쿠쿠는 지난 4일 부산지방경찰청에서 '가정의 달, 사랑나눔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쿠쿠이미지 확대보기
쿠쿠는 지난 4일 부산지방경찰청에서 '가정의 달, 사랑나눔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쿠쿠
쿠쿠는 지난 4일 부산경찰청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가정의 달, 사랑나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쿠쿠사회복지재단이 2007년 이후 꾸준히 진행해 온 '쿠쿠 사랑나눔 캠페인'의 일환이다.

쿠쿠는 부산경찰청과 협력해 20세대를 선정, 가구 당 1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 선정된 가구는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이주여성과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이다.

이날 정현교 쿠쿠홀딩스 경영지원본부장은 박천수 부산청 공공안전부장과 함께 이주여성들을 만나 고충을 파악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쿠쿠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해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원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쿠쿠는 지난 2007년 소외계층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쿠쿠사회복지재단을 설립했다. 소외계층을 위한 '쿠쿠 사랑나눔 캠페인'과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을 지원하는 '쿠쿠 레인보우'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도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bh75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