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량 3400만개로 전년 대비 17%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hy의 '얼려먹는 야쿠르트(얼야)'가 지난 5월 한 달간 1030만개 판매됐다고 9일 밝혔다.
얼야의 지난 1~5월 누적 판매량은 3400만개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7% 신장한 수치로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한 지난해보다 더 높은 성장세다.
hy 측은 이른 무더위가 얼야의 판매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봄은 평균 기온이 관측 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할 정도로 더워 이른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는 설명이다.
꾸준한 제품 개발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얼야는 지난해 2월 건강기능식품 '거꾸로 먹는 야쿠르트'를 출시한 데 이어 같은해 6월 '얼려먹는 야쿠르트 샤인머스캣'을 선보이며 연간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는 '얼려먹는 야쿠르트 애플망고'를 출시하면서 제품군을 지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김일곤 hy 유제품CM팀장은 "기능성 강화는 물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로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해서 높여나간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6년 출시된 얼야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탄생한 제품으로 누적 판매량이 4억병에 달한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