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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해양쓰레기 정화주간 맞아 해안가 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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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해양쓰레기 정화주간 맞아 해안가 정화 활동 실시

해양쓰레기 수거 상시 대응 및 피해복구 지원 앞장
수협중앙회가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맞아 해안가 쓰레기 수거와 피해 복구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보기
수협중앙회가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맞아 해안가 쓰레기 수거와 피해 복구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수협이 육상쓰레기의 바다 유입을 막기 위한 해안가 정화 활동을 펼친다.

수협중앙회는 정부의 해양쓰레기 정화주간(6.13~24)에 맞춰 전국 91곳 수협 회원조합과 함께 상시적인 해안가 정화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매년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해 육상쓰레기가 하천을 통해 해안가로 대량으로 유입되면서 악취유발, 안전사고 등 어업인들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수협은 해안가 쓰레기 수거활동 지원을 위해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특히, 장마, 태풍 등으로 인한 재해쓰레기가 대량 발생하면 크레인 등의 장비를 동원해 신속한 피해복구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거 지원 △유휴어선을 활용한 침적쓰레기 수거 지원 △ 수협 임직원이 중심이 된 바다환경감시단 운영 등 바다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5억원의 자금도 집행할 예정이다.

한편, 수협은 지난해 전국 회원조합 임직원과 어업인 2000여명이 참여해 150톤의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이종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zzongy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