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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함태호재단, 학술상에 박종현 가천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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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함태호재단, 학술상에 박종현 가천대 교수

정량적인 미생물규격 도입 등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왼쪽)과 박종현 가천대학교 교수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뚜기이미지 확대보기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왼쪽)과 박종현 가천대학교 교수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뚜기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 지난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25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에서 박종현 가천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에는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상패와 부상 3000만원을 전달했다.

박종현 교수는 이유식, 생·선식 등 즉석섭취·편의식품의 식품공전 개별규격에서 정량적인 미생물규격 도입에 기여하고, 혐기성 미생물과 식중독 세균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식품과학의 학술 진흥과 다수의 산업체와 협력기술개발 등을 통해 식품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종현 교수는 식품미생물 분야에서 장내세균, 프로바이오틱스, 식중독세균, 박테리오파지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최근 15년 동안 학술지 논문 총 81편, 특허 9건, 1편의 저서 등의 연구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2009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하고,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와 연구원들에게 매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