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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속 레스토랑"…메이필드호텔 서울, 레스토랑 '더 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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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속 레스토랑"…메이필드호텔 서울, 레스토랑 '더 큐' 오픈

약 10만㎡의 넓은 자연 속 '온실  레스토랑'
메이필드호텔 서울 레스토랑 '더 큐'. 사진=메이필드호텔 서울이미지 확대보기
메이필드호텔 서울 레스토랑 '더 큐'. 사진=메이필드호텔 서울


“레스토랑 리뉴얼을 통해 국내 비재벌 로컬 호텔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했다. 새로운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자연 친화적인 호텔 브랜드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김영문 메이필드 호텔 대표의 말이다. 5성 메이필드호텔 서울의 레스토랑 '더 큐(The KEW)'가 세 달여간의 준비 기간을 끝내고 모던 유러피안 퀴진 레스토랑으로 거듭났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라이프스타일이 친환경 스타일로 변하자 메이필드호텔의 강점인 조경과 문화 콘텐츠를 시설 리뉴얼과 접목한 것이다. 더불어 더 큐 이탈리안 한정 메뉴를 유러피안 퀴진으로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도 넓혔다.
김 대표는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앞으로 자연 친화적인 호텔 브랜드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호텔 안에 담긴 '숲속 온실 정원' 레스토랑 '더 큐'


더 큐는 세계 최대 식물원인 영국 '큐 왕립 식물원'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지난 60여년 동안 가꿔온 약 10만㎡의 넓은 부지에 '숲속 온실 정원'이란 콘셉트를 갖춘 온실 레스토랑이다.

전면 유리창으로 소나무, 이팝나무가 둘러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호텔 조경사가 직접 재배한 식물을 이용한 플랜테리어와 화이트 앤 우드 톤으로 어우러진 인테리어를 접할 수 있다.

더 큐는 모던 유러피안 퀴진을 런치·디너 다이닝 코스를 포함해 단품 메뉴, 제철 식재료를 반영한 시즌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마리아주로 좋은 와인과 샴페인도 마련한다.

아울러 약 20만㎡에 달하는 호텔 직영 농장에서 재배해 엄선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팜투테이블 레스토랑으로 건강식 수요가 많은 웰니스 트렌드에 맞춘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김영문 메이필드호텔 서울 대표이사는 "동물이 주는 위안과 편안함은 익히 알려졌지만 식물이 주는 편안함의 가치는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 "앞으로도 메이필드호텔 서울을 가족과 자연에서 추억을 만드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공간을 구성하고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더 큐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프랑스 고급 샴페인 '로랑페리에'를 65% 할인 제공하는 '샴페인 인 더 가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